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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미
 내가 왜이러케됐는지...   미정
많이춥다. 조회: 994 , 2001-12-07 01:42
어느덧,,,내나이.17살이되엇다.
철없던,때가 생각이난다.
요즘은,내성격에 내가너무놀라구있다.
내성격 그러케활발하구,항상.웃구,머든지.내뜻대로 잘돼던그떼...
그때가  너무나두 그립다.
지금,나...너무,성격이변했다.소심하구,,,너무 속에서숨기구,,,,
내칭구들,내속마음모른다.너무 답답하다고만한다.
이런 내자신두 화가난다....내가 외리러케‰磯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