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놀이터에서,담배를피고오는중이다.......
아무생각두안난다.....
그냥.....넉을잃은거가따........
오늘,,,,,,그를f다...
몇주일만인지.........
거의두달째.........
난....집에오는길에......
내가전에조와햇던.오빠를보게돼엇다......
밖에는추운데.....
난오빠를보자마자......
눈물이나올것처럼,,,깜작놀랫다.......
바루,그자리에서,,,,얼음처럼,난...움직이지않앗다...
오빠를f다....
오빠두,나를f다...
그러나.그냥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