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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미
 오늘,,그를”f다......   미정
추움. 조회: 1039 , 2002-01-24 00:17
지금,,,,,,

놀이터에서,담배를피고오는중이다.......

아무생각두안난다.....

그냥.....넉을잃은거가따........

오늘,,,,,,그를”f다...

몇주일만인지.........

거의두달째.........

난....집에오는길에......

내가전에조와햇던.오빠를보게돼엇다......

밖에는추운데.....

난오빠를보자마자......

눈물이나올것처럼,,,깜작놀랫다.......

바루,그자리에서,,,,얼음처럼,난...움직이지않앗다...

오빠를”f다....

오빠두,나를”f다...

그러나.그냥지나

민이   02.01.24 저기...

오늘이 가는 날이네?...

친구...가는거 데려다 주고 오고 싶은데...

^^;;내가 그래도 돼는건지 잘모르겠다...

아직 난 잘모르겠어...

그냥 좋다 너가...

잊기 힘들면...잊지 말아 버려...

정 못잊으면 안잊으면 돼는거지...

그리고 너가 잊지 않으면서도 좋아해주는 사람을 찼아...

그럼 돼잖아...

그리고 여기 있잖아...

갔다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