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모르게 너무나두 우울하다. 요즘 너무 죽구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세상에 내가 없었다면 난 어디에 있었을까? 정말 궁금하다. 요즘 내가 사는게 사는거 가찌가 않다. 정말 맨날 우울하다.
어딜가두 가는거 가찌가 않타. 왜 이런지 아무런 생각두 안나구 다 귀찬타. 짜증난다
내가 정말 왜 구런지 머르겠다. 이런 내가 더 실타. 남자칭구가 있다. 근데.......내가 너무 못해주는거
같아서 항상 고민을 한다. 요즘 칭구들 문제......남자칭구문제....모든것에 다힘이들다.
그냥 내가 이세상에서 없어졌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