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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미
 내 맘 왜 이런지 머르겠다   미정
조회: 1005 , 2001-06-15 23:42
난 지금 사귀는 남자가 생겼다 같은 학겨 동갑이다. 군데 내가 이 애를 마니 조와하나보다 참이상하다 지난 일기를 한번씩 다 읽어보았다 참 내가 마니 힘들었나보다 정말마니............
나 지금 이 애한테 정말 마지막으로 잘해주구 싶다 그정도로 난 애가 필여하다는 거다 참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것 같다 나 이제 이 애 마지막이라구 생각하구 정말 마지막으로 잘해줄것이다. 정말........
난 이 애 너무너무 조타 정말 같이 살구 싶을정도로 이제 하느님께서 나에게 힘든일을 다주셨나보다
이젠 이 애 만나서 나 .........  별루 힘들지 않타 정말 이 애 마지막 남자였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