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별똥왕자
 친구..   미정
조회: 1161 , 2001-12-28 17:20
      
        아직도 입속에서는 술냄새가 떠나질 않고..

        어제부터 일이 꼬인다..

        항상 그랬다..그녀석이 힘들면 나도 힘들고..놈이 아프면 나도 따라서 아프고..

        때는 어제 오후.. 집에서 외로히 혼자 시체 놀이를 흥미진진 하게 하고 있을때..

        ~땡그랑 하푼..~~

        ~‹

γㅎıㅎıº   01.12.29 홀~

칭그드분!!넘 멋시쪄~~~!!
열시미!!ㅎㅐ서~그 부자새끼!!코 납작하게 해주세효~
꼭 성공 하시고~~두분 우정 오래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