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지 좋아하고 아끼는 여자가 있었어여..
근데 제가 12월24일날 ㅡㅡ;헤어졌어요..
^^:; 그전부터 저희는 싸우고 붙고 하는일이 많았어여^_^;;
그런데 요번에 제가 넘 심하게 우리 소영이 한테 욕도 하궁 했어여.
ㅠ_ㅠ;; 그래서 무지 슬퍼여.
사실 저보다 2살 많은 누나거든여..
서로 힘들어두잘 참았는데.ㅠ_ㅠ; 불행하게두 24일날 헤어졌어여.
싸움 예기는 넘 길어서 담에 써드릴꼐여.
31일날 두 전 그냥 집에서만 있었어여..
소영이는 친구들하구 놀구 전 친구도 안맞나구.ㅠ_ㅠ;;
서울에서 일하는데. 집은 부산이구. 지금은 오늘 1월1일 부산 가버렸어여ㅠ_ㅠ;
잡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그게 안돼내여ㅠ_ㅠ;
소영이는 이제 그만 만나재요..ㅠ_ㅠ;;
미치겠어여 전 .. 넘 넘 화를 풀다가두 제가 욱 하는 성격에 다시 욕도 하고..
전 정말 미치겠어여ㅠ_ㅠ;;
이럴 어케 하믄 튿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