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욕이라두 실컷 개한테 하고 싶지만....
쩝..... 진짜 저보고 자기는 냉정한 여자래여...
그리구... 자기도 헤어지면서 아팠대여......
또 제가 만날라구 하면 자꾸 피하고..
저보고 어쩌라는거에여...........
진짜 넘 짜증 나고 힘들어서.......
포기 할래여........
여태까지 도와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또 읽어 주신분들 감사 하고여.
정이란게.... 사랑과 정이 같이 뭉치면.
진짜 무섭더군여........
아.. 쪽팔리넹... 진짜........
아.... 군대나 가야겠다.....
어자피 사겨도 용기는 없었어여...
갠 돈이 우선이거든여 여태까지......
우리 둘이 쓴돈이 8개월 사기면서...
한 천만원 쓴것 같내여. 개가 쓴돈이..
쩝... 상관 없져모....
지가 몇억을 쓰던 말던.....
우선 돈으로 시작해 정과 사랑......
아...... 짜증난다.....
누가 술사주실뿐 어디 없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