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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영♥소영
 헤어졌어여....   미정
춥네여 조회: 978 , 2002-01-09 02:01
아...

욕이라두 실컷 개한테 하고 싶지만....

쩝..... 진짜 저보고 자기는 냉정한 여자래여...

그리구... 자기도 헤어지면서 아팠대여......

또 제가 만날라구 하면 자꾸 피하고..

저보고 어쩌라는거에여...........

진짜 넘 짜증 나고 힘들어서.......

포기 할래여........

여태까지 도와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또 읽어 주신분들 감사 하고여.

정이란게.... 사랑과 정이 같이 뭉치면.

진짜 무섭더군여........

아.. 쪽팔리넹... 진짜........

아.... 군대나 가야겠다.....

어자피 사겨도 용기는 없었어여...

갠 돈이 우선이거든여 여태까지......

우리 둘이 쓴돈이 8개월 사기면서...

한 천만원 쓴것 같내여. 개가 쓴돈이..

쩝... 상관 없져모....

지가 몇억을 쓰던 말던.....

우선 돈으로 시작해 정과 사랑......

아...... 짜증난다.....

누가 술사주실뿐 어디 없으세여??

mistyperpple   02.01.10 잘 안보여여~

읽을 수가..없떠요
잘 안보이능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