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지 추 운 날 씨 다.....
오 늘 가 튼 날 은.....정 말 이 지 ...휴......
고 시 원 에 들 어 갔 다
처 음 들 어 가 모 는 곳 이 어 서 약 간 은 어 색 하 구 서 글 펐 다...
내 가 어 쩌 다 이 렇 게 까 지 됐 눈 지......
이 런 그 지 가 튼 기 분 으 로 하 루 를 마 감 해 가 구 있 었 다
그 런 데........
나 에 게 는 조 아 하 는 이 가 있 다
첨 에 는 그 런 것 두 ...아 무 것 두 아 니 였 지 만 어 쩌 다 보 니 그 렇 게 됐 다
하 지 만 그 는 아 닌 것 같 다
그 러 함 을 느 낄 때 마 다
조 금 씩 멀 어 져 간 다 내 마 음 도 역 시...............
빨 리 잊 구 싶 다
새 로 운 남 자 를 만 날 꺼 다
그 래 서 모 두 잊 을 꺼 다
이 러 는 내 가 우 습 기 두 하 구 내 자 신 이 이 해 가 안 갈 때 두 있 다
하 지 만 어 쩌 겠 는 가............
그 는 내 가 아 닌 모 든 여 자 에 게 친 절 하 다 는 것 을 느 꼈 다
한 마 디 루 내 타 입 은 아 니 다
내 앞 에 서 만 나 에 게 눈 속 임 을 하 거
날 좋 아 한 다 말 한 다
하 지 만 다 른 여 자 가 나 타 나 면 모 든 것 이 바 뀐 다
나 는 신 경 두 쓰 지 안 은 채 그 여 자 에 게 만 시 선 과 마 음 이 쏠 려 있 다
글 쎄....
나 에 어 이 없 는 질 투 와 의 심 일 까?
하 지 만 나 아 닌 그 어 떤 여 자 라 두 그 의 여 자 에 게 대 하 는 행 동 을 보 면 화 가 날 것 이 다..........
말 로 는 친 구 라 지 만 그 의 눈 빛 은 그 것 이 아 니 었 다
어 찌 해 야 할 까...
내 생 각 에 는 잊 는 것 이 좋 을 것 같 다
그 렇 지 안 음 나 만 힘 들 게 뻔 하 니 까........
그 는 지 금 두 내 옆 에 서 나 에 게 달 라 붙 구 있 다
구 역 질 이 난 다
이 럴 땐 꼭 내 가 심 심 풀 이 땅 콩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