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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헤헤
2002
죠아
조회: 1912 , 2002-02-08 17:38
며칠있으면 설이당 ^^
놀 수 있을까..어쨋든 기분이 좋다.
22년만의 외박이 날 그렇게 만들었나 움하하
어제 유니네 집에서 잤당.
칭구랑 속닥속닥하며 누워있는것도 꽤 괜찮은 경험이넹 후훗..
칭구가 반지 껴본다고 줬다가 못받았다 ㅡㅡ;;
이거 오티때나 받아야한다..
난 왜이렇게 반지를 잘 흘리고 다니징 ㅜ.ㅡ
피곤해..
(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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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3)
많은 사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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