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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에구구   2002
춥당 조회: 1770 , 2002-02-20 15:35
날씨가 추워졌다 ㅠ.ㅠ
위장염이란다 으흐흑
신경성이지 아마.. 술이야 몇 번 안 먹었으니까..
내 칭구가 엠에쑤엔 메신저 쓴다고 날보고 안쓰냐고 물었다.
난 벌써 지운지 오래됐는데..친구한테 안깐다는 말은 못하고 깔아서 칭구등록하자는 말을 했다.
근디 그 사람 왜 내 말 생까는겨...반지랑 핸폰줄 달라캤디만....우쒸
내 나름대로 개인적이었다 싶은건 돌라달라캤는건데 쩝..
아예 대답도 하기싫을만큼 나랑 전혀 상관없이 지내고프시다는 건가...
그렇다면 걍 내한테 돌려주는게 나을법도 하잖유 ㅡㅡ;;
에혀 답답해 동회도 다시 가입해야되눈건지...필요한 게시판은 다 볼 수 있긴하지만서도
그냥 답답한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