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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좋은나
정말..딱 일년이 흘렀다...
미정
조회: 1153 , 2002-03-17 01:16
오늘은 마음껏 널 그리워하고싶다.
오래전일이라고,잊었다고 옭아매지않고..
집에돌아오는길에 빈 목에 바람이 시렸어.
춥다고 걍뼈像蹈煮募灸箚
요즘내가하는생각은...
(02/04/06)
그냥 그렇게 흐르듯이...
(02/03/30)
오늘하루.
(02/03/20)
>> 정말..딱 일년이 흘렀다...
새롭게 깨달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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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가볍게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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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 다가온다
(0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