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덥다...여름인가??
오늘은 멀했더라....(글구보니 일기도 오랜만에 쓰는듯...^^:)
꼭 새벽에 열라 바쁠때 일기가 쓰구 싶은 이유는 멀까?? ㅋㄷㅋㄷ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새로운 식구(?)가 많이 는것 같기도 하다...(내가 주의깊게 안본건지도..)
자주 보던 분덜도 여전히~~(*^^*) 계시구~~^^
오늘은...참 기가 막히게 하루 일과가 맞아 떨어진 날이다..
아침에 프리챌에 운세를 (요즘 습관들었따.,,ㅋㅋㅋ) 보니까 ...
친구를 만나 돈을 쓴단다.....
\'돈두 없는데 멀..\'
했는데....ㅋㄷㅋㄷ 고등학겨 칭구를 넷이나 만나서...
아~! 첨엔 한놈이랑 놀다가....옷사구 노래방가구...ㅋㄷㅋㄷ(지지배 둘이서 잼께도 널았당~)
나중에 넷으로 불어서 저녁먹으면서 수다를 몇시간이나 떨었는지.....
헤어지고 그중 한넘이랑 집에 오다가,,,,또 수다를....(집에오니 몇시던가,,,)
하여간에...없는 용돈이 모두 바닥나 버렸다.....
레포트도 밀리고...덩생 겅부도 봐주기로 했는데.....에혀~귀찮은거 가트니라구....
눈이 소르르르 감긴다.....이러다 자는건 아닌지......
*횡설수설...*
집에 와성...부리나케 레포트 쓸껄 찾는데....프린트 잉크가 똑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