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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빨리 빨리
2002
맑음
조회: 1800 , 2002-04-13 16:58
하기 싫다
시험기간인데 일하러 오라고 하는 부모나
해야할 공부 놔두고 미적미적 거리는 나나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좋겠다.
다 버리고 도망가고 싶다..
윤돈이닷
02.04.14
참나~!
더망가라~!
멍청한 것
(02/04/18)
어제를 후회하며..
(02/04/17)
신이 있다면
(02/04/16)
>> 빨리 빨리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02/04/11)
기분이 좋아졌다
(02/04/10)
이 못된 승질!
(0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