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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2002
맑음 조회: 1864 , 2002-04-11 03:46
이십분만에 간신히-_- 지각않고 수업들어갔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씨를 유지하였네.
엄마에게 줄 수분크림을 샀다. 아, 비싸 ㅠ.ㅠ
어제는 기분이 상당히 업-되었었지 ㅡㅡa
오늘은 다시 가라앉았다.
기운이 없다.
뭔가 나도 모르는 슬픈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 같은데..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