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없는 나날들
그러나 할일은 많고
하면 되지
오늘도 육체피로와 기미 주근깨 예방을 위해 레모나 2g 섭취
깨끄시 씻고 컴터 앞에 앉았다.
성인학습 및 상담론이 몇 장이드라 ㅡㅡa
낼 아홉시 관찰이 있으니 일찍 하고 자야지
낼 점심먹기 전까지 부지런히 공부하면 되겠지
글고 고 담 시간 전에 관찰쓰고 대뇌생리학은 언제하지 그람..-_-
여기다가 내가 할일들을 주절거리는게
이것들이 지금 최대의 고민거리이고 해야할 일이고.
그리고 많은 사람 앞에 써놓으면 왠지 지켜야할 것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에...
졸업여행은 우야지.
5월 1일에는 우야노..
아..몰라몰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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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했다 ㅡㅡ;
제목을 절케 써놓고 그와 무관한 일기를 써놓고 나가뿟다 ㅡㅡ
바보같으니 으이구...
언냐가 새로운 시작을 한다.
어디로 가서 시작하려는지 내게는 가르쳐주지 않았다.
부디 그녀가 가는 곳마다 빛이 깃들게 해주소서. 부처님 하나님 알라님
언니가 오빠랑 시작하는가 했더니 그냥 끝이다...
나랑 언니 관계가 좀 좋아지나 했더니 그냥 이렇게 끝난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면 시작이 있는거지.
머잖아 또다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관계로 새로운 시작을 맞게 되겠지
단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언니에게 늘 행운이 함께하기를...
글고 남으면 나한테도 쪼까 농가주시길..^^ 헤헤
대뇌생리학 화이링^^ 신씨도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