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반 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퀴즈퀴즈를 즐겨한다...
서로가 돈 모으며... 얘기도 하구...
하지만 난 퀴즈퀴즈에 별 관심이 없었다...
오늘 친구가 같이 하자는 한 마디로...
첨엔 거절했지만.... 계속 난리를 치길래
오늘만 하구 관둘라구 다운로드라두 받구 이따...후...
또.... 오늘은 Kys에게 메일이 왔땀...^^*
기분 저은 하루...
하지만... 그렇게 길게는 못썼다...
과외를 가야 되서...
오늘로써 과외에 나간지 3일째...
반에서 1,2등을 목표로 하며...
아니 1등을 목표로 하며.... 하고 있는뎁...
모든게 잘 되었으면 좋겠따...
전학 가기전.... 내 이름을 이 학교에 나 혼자서 스스로 날리고 싶다.
우리학교에 선생님들두 나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 이유는 모두 엄마땜시...ㅡㅡ;;
엄마가 학교일을 했었끼에...
솔직히 나 스스로가 이름 날린적은 없는것 같다...
이젠... 노력해야 겠다... 나 스스로가 이름을 날릴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