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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보고시퍼
2002
맑음
조회: 1885 , 2002-06-03 02:14
선배가 밥사준다캐서 유니랑 둘이서 개정에서 밥 얻어먹었당
말하자면 냉면^^ 아이 맛나아!
시내는 어딜 가든 그놈 생각이 난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립다.
근데 이젠 무모하게 내 감정 말할 수 있을만큼 상처받는게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이젠 내가 다치는 게 무섭다
내가 없이도 잘 사는 너
너는 좋은 녀석이었지...
이거보세요
(02/06/16)
아무 것도 할 수 없구나
(02/06/09)
스탠드를 사야겠다
(02/06/04)
>> 니가보고시퍼
궁금하네
(02/05/30)
내 눈은 두개
(02/05/28)
행복하라고했잖아
(0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