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186 , 2002-06-05 21:16 |
Bohemian
02.06.06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그 분의.. |
somebody
02.06.09
이런 걸 뭐라고 해야 하나요...
뭐랄까... 티브이에서나 보던 영화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일어났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내가 살고 있는 세계도 어쩌면 영화에서 나오는 평범하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곳 같네요. 아니... 그 동안 제가 잘 모르고 있었던 겄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