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짜증만 내게된다.
맘에 안드는 일이 요새 또 왜이래 만이 나타나는지.
기분나빠 죽겠다 진짜.
우울하고.
맘대로 안되면 짜증나 미치는 이 성격. 이것조차 짜증나고.
어디다 얘기해야될지.
너무 신경질 마니 냈나.
우울하다. 그 문자.
친구사이면서.
혹시 조아하는가.
그러면 정말 골때리는데.
구속같은거 하기시른데.
그냥 가만 놔두면 나 가만있을텐데 말야.
그런 낌새가 또 나타나면 어쩌지.
못참고 물어볼텐데.
사랑은 어렵다.
휴.
내일은 안더웠음 좋겠다. 19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