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냥냥~
 아팠다...   미정
비조금.. 조회: 1189 , 2002-07-21 21:43
어제는 새벽에 갑자기 배가 무쟈게 아팠다....ㅡ.ㅡ;;

그제 신경쓰면서 먹어서 그랬나...

(그 망할눔의 자식....정말...꼬맹이들이란,,,걸리적거려서 싫다....ㅡㅡ^)

암튼...새벽 다섯시에 응급실로 달려가는 비상사태였으니....

이틀내내 죽하고 보리차만 먹었더니...

일킬로나 빠졌다...!

아까운 내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