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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아팠다...
미정
비조금..
조회: 1182 , 2002-07-21 21:43
어제는 새벽에 갑자기 배가 무쟈게 아팠다....ㅡ.ㅡ;;
그제 신경쓰면서 먹어서 그랬나...
(그 망할눔의 자식....정말...꼬맹이들이란,,,걸리적거려서 싫다....ㅡㅡ^)
암튼...새벽 다섯시에 응급실로 달려가는 비상사태였으니....
이틀내내 죽하고 보리차만 먹었더니...
일킬로나 빠졌다...!
아까운 내살....ㅡ.ㅡ;
기적을믿는다는것.기다린다는것.사랑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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