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267 , 2002-09-25 00:00 |
somebody
02.09.29
안녕하세요, 덕경님
예전에 올린 글을 읽고 있는데, 제 글에 소감을 올리셨더군요. 그 글의 내용상 누군가 공감을 해주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직접 그러한 글을 보게되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제가 예전에 덕경님의 글에 소감을 썼었더군요. 그럼 서로 소감글 하나씩을 올린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