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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풋]사[과]♡-님™~할랑~   미정
조회: 1502 , 2002-10-12 00:23
흠 흠 오늘도 우울 햇나염? 흠 3시간동안 알려주다니흠 누이동 인내심이 흠...잇군염...
냠 내 친구들은 도중에 포기 해서 얼마나 서운하던지 공부를 못 하는게 내 잘못이다 어쩔래 ㅡㅡ
라는 말로;;; 분이기점 삭이고 야 다시 알려줘 ㅡ_-++ 어쭈.....친구:...ㅡ.ㅡa 알따 책피라
그래~ 니 친구 아이가

야 이게 머고 이게 머거 ㅡㅡ 1시간을 이게 머고 아...알겟제...야 이거 머거
아까...쿨럭 친구 얍 날라 퍽치다 억~;;;;
절랑 아푸다..그대신 죽을래 알려줄레 으으....젠장 걸려 들엇군 그래 이거? 모룬뎃제? 그래
이런 걸 반복 반복 와~~~~ 이 힘들걸 4개빡에 안틀렷다 이 어려운걸 야 근데 마킹운......썰....렁...ㅡ..ㅡ
...으~으~ 악~ 개가튼 세상~~~~~~~~~~~~~~~~~~~~~~내가 니처럼 공부 하면 전과먹 짜샤.;;;
만점이것다
그리고 야 셤에 채크 해논건 ㅡㅡ 전과목 해바야 5갸 안넘는데 왜 점수가 이따구고...

그게..그게 그게 머?
마킹 하다 .////하다가 머? ......그게...그래 그게 먼데? 잠들엇다;;13과목을? 아니 ㅡㅡ
한자리씩 밀린거 하구 ㅡㅡ
친구: 쯔쯔 하긴너 무리 햇따...날마다 아파서 그러는넘이 날을 왜새 바보 나중엔 점 학교와서 바로 자고 날 새라 너 어차피 오후예는 밤이 잇어 하고 안 하잔아
그래 친구야..근데 너무 아깝다.....그래! 자샤 진짜 아깝지 그럼 저게 안아까운거냐 짜샤.
너 거이 드는 점수인데 너 덜렁에...내가 미치 것다..........






여기서 친구 인격의....내용의 첫번

풋사과。♧   02.10.12 ^-^

하하. 너는 사람을 참 유쾌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