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름 없이~ 흠~ 선배? 아..누이...
흠!~ 흠~ 오늘 우리 학원쌤이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염...
지금 정말 힘들지? 냠냠등등 말이 오가다 보니 흠 이쌤음 왠지 잘 아넹
질문: 쌤 어케 그래 잘 알아염? (얌 난 이늠아 오래 살앗지..
정말 사랑 하는 인연은 정말 오래동안 기달림에...나타나는겡 사랑야....
하지만 하지만 말야 정말로 정말로 화가 나면 니가 젤 좋아 하고 젤맛난 빵을 사서...
거다가...흠 색연필-_-;; 에다..이름을 써서...확구겨 먹어바라 ,ㅡㅡ;;
지금이 순간엥 힘들겟지만 힘내라...짜식...-_ㅡ 씩~익....
선배?아;;실수..누이... 힘내세염...아직 힘들어 하기엔...아직..아까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