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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하하 부부쌈이라?   미정
조회: 1346 , 2002-10-12 19:22
흠...내 옆에 칼 한자루 흠 이걸 어디에? 쓸건강? 아~ 저기 부부 싸음 하네 저 쓰글 아빠 또 시작 하네
저 거지 가튼 성격 날마다 당하는건 우리..엄마 하하 칼이 딱붙는게 흐흐 오싹오싹 거리는 이느낌...
난 이 걸 어케 쓸까?????
오늘은 힘이 안난다 위로도 받기 싫다.....ㅠ.ㅠ 그냥 생각만 하고 싶다

풋사과。♧   02.10.12 ...............................

나는 힘이 안나고. 위로 받기 싫고. 답답할때.

나는. 푹 자둔다. 오랫동안 꿈속에서 헤매이다가

눈을 뜨면 머리가 너무 아파온다.

그리고 그 통증이 사라질때쯤 내 답답함도.. 사라져버린다.

난 항상 그런식이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