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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탐스러울
 그를 거절할수없었다..   미정
조회: 1136 , 2000-09-24 23:27
우린 결국 그의 매달림에 다시 붙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그를 버릴 마음은 없었다..

아니.. 그럴 자신조차 없었다...

휴...

이제 잘 지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