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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탐스러울
그를 거절할수없었다..
미정
조회: 1136 , 2000-09-24 23:27
우린 결국 그의 매달림에 다시 붙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그를 버릴 마음은 없었다..
아니.. 그럴 자신조차 없었다...
휴...
이제 잘 지내봐야지..
그대가 그대를...
[2]
(00/09/30)
사람이란.. 참 간사한 동물..
(00/09/28)
결국.. 또....
[2]
(00/09/28)
>> 그를 거절할수없었다..
미안하다....
[1]
(00/09/20)
결국 난 미쳐버렸다..
(00/09/19)
힘들다..
[2]
(0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