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잔인하죠.. 정말이예요..
참 잔인한 사람이죠..
내가 아니라면..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게 해 주는게..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해요..
그 생각중에는.. 님처럼..
내 착각이려니.. 그래.. 내가 괜히 그렇게..
느끼구 싶어서.. 그렇게 느꼈나부다..
하는 끝맺음으루 울곤 하죠..
내가 기대하지 않게.. 오해하지 않게..
그렇게.. 해 달라구 말하구 싶네요..
그 말을 할 용기가 있으면..
나에게 오라는 말두 할 수 있겠죠..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