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you&me
 난,, 바보다...   미정
조회: 1256 , 2002-12-27 17:37
정말 바보다..
헤어진지.. 벌써 반년이 넘어가는데도
힘들때마다 생각나니 말이다...
내가 먼저.. 싫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보고싶다니....

--------------------------------------------
길에서라도 단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
그럼...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텐데...

오늘은 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