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내이름은 유하름..나이 18살..
아침식사 얼른 먹고 학교로 유심히..걸으면서 학교길 가는중..
그렇다.-_-a
나의 고민은 이것이다.
학교에 갈때 어떡해야 지각을 안할수있나..ㅠㅠa
엄마는 늦어도 아침은 먹고 가야 두뇌가 높아진다고 하나..ㅠㅠa
그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아침 먹고 나서 지각하면 선생님이 내 머릴 대나무 회초리로 날 띠겁게 때리시는데..ㅠㅠa
한번쯤은 어른들도 학창시절때 지각 할때도 많았겠찅 ≥ㅁ≤ ㅋㅋㅋ
저녁에 컴터랑 겜 하느라.ㅋ
"지각을 어떻게 하면 면할수 있누.." 라고 생각해보면 한가지 있다.ㅋ
학교 뒷문으로 살며시 들어가 교장선생님을 소리나는 쪽으로 달려가게 하여
유혹을 금치 못한다는것.ㅋ
쿄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각은 제발 면했음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