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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없=④랑"
 사랑과삶   미정
조회: 1503 , 2003-04-11 20:47
전 지금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는게.. 많은 죄책감이 들고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게 되면 내숭도 떨어지고 자신의 낙과삶 자체가 다 그의 것이니깐요.

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하는 뜻.. 그것을 삶에 대하여 유영하게 설명 한다면..

사랑은 담배 입니다.

처음엔 타오르는 불을 붙이고 피우다 보면 없어져서 또다시 버려질테니깐요..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일까요..??

내가 힘든 순간 그 순간 순간 마다 달려오는 사람이 누군가 하면 대답할수 있나요..??

사랑과삶에 대하여 유영감을 대책 해본적 있나요..??

사랑의 논설.. 그것 이야말로 우리에게 있어서야 죄책감이 드는 이유가 아닐까.. 하고 가끔 생각이가요.

하지만 사람 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죠..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누구든지 다 있을거구요..

하지만 결과에 모든 최선을 다해야죠..

결과를 기다리며 오늘 하루를 또 이렇게 허덕이며 보냅니다..

                                                                                           ④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