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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남잘 모르겠어.ㅠㅜ
미정
더 없이 맑은데 더 없이 우울한날
조회: 1238 , 2003-06-16 02:07
왜 그런걸까요..
맘을 준거같은데.. 다시 보면 그맘을 또 다른사람에게 주구있고..
내 맘을 줬는데 모른다구 시치미 떼구..
말두 안되는 농담을 해서 사람맘을 두근거리게 하구...
내 맘만 뒤흔드는 남자..
도대체 남자가 머길래...ㅜ.,ㅠ
일케 사람을 울구 웃게할수가 있는건지..
하나 알수있는건.. 그게 바로 당신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바로 당신이라서..
그런 생각은 이제 그만 접어두기..
(06/06/07)
>> 남잘 모르겠어.ㅠㅜ
헛된기다림.. 헛된...생각들..
(02/11/21)
아련한... 기억..
(02/02/11)
이상하지..?
[1]
(0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