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해서 될말이 있고 해서는 안될말이있다
하지만 너는 나한테 해서는 안될말들만 계속 해서 하고 있다
그걸 너는 아니- 그게 나한테는 해서는 안될말이 었다는 것을...
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계속 해서 받다 보면-
나중에는 조그만 상처에도
일어설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을 -
난 이제 더이상 일어날 힘도 없는데-
그런 모습을 봐달라는게 아니었잖아-
나 일어날 수 가 없다고-
너보러 내 손을 잡아 달라는 것도 아니었는데-
나한테 그렇게 하면 안되지...
난 너한테 상처를 받으면서도-
널 바라보고 있었는데-
또 다시 상처를 받고..
상처의 연속-
그런데 어쩌니 이번게 강했나 보다-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훨씬 내가 아프다..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