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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나간다
2003
비
조회: 1943 , 2003-07-10 16:39
이제 나간다.
집에 오믄 어느 누구라도 반겨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다못해 동물이라도,
그래서 이런 사소한 이유로 일기를 쓰고 나간다..
유통기한 7월 31일
[1]
(03/07/31)
옛날 옛적의 이야기
(03/07/18)
ㅎㅎ
[1]
(03/07/14)
>> 나간다
늘 생각하던 것 인간관계
(03/07/10)
그래도 예쁘고 아름답게 자라날끄다
[1]
(03/07/08)
부러지다, 도끼자루
(0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