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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centyh77
 이기심.   미정
오늘 무쟈게 더울것 같네. 조회: 1659 , 2003-07-25 11:19
氣づいたの あなたが こんなに

알고있나요 당신이 이렇게


胸の 中に いること

가슴속에 있다는 걸



<언제부터인가 들어온 사람인지.
나도 모르게 스며들었는지.>


愛さない 愛せないのよ

사랑하지 않아요, 사랑할 수 없어요
憎まない憎めないのよ

미워하지 않아요, 미워할 수 없어요


<좋아하지만 좋아할수 없는 사람.그래서 차갑게 대하게 되는 사람.
이런 말 쓰는 내 자신이 조금은 우스어 보이기도 하고.
한달 여 쯤 지나면 내 감정이 확실해질지도.
아니면 그 사람에게 콩깍지 확 씌여져 먼저 다가와주면 좋을텐데.
난 아니고 싶은 마음, 그 사람은 그러길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