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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석이
 부상. ^^   미정
좋음 조회: 1037 , 2003-07-26 23:13
10일전 쯤에. .헬스. .를같이 하는 아저씨 소개로 일을 같이 하기로 했따. . 잠깐. 알바로 하면서..
장소도 연산동 이라. . 가까워서 나한텐 좋았다.. 하는일이 노가다 였는데.. 처음 하는일이라..
생각보다  어려움이 종종있었따..   몇칠까진.. 무사히 . .일을 하고 했는데..
얼마전부터. 3일연속으로 다리를 다쳤다..  한번은.. 높은데 올라갔는데.. 그게 무너지면서 .못에..
다리가 찔렸다.. 깊에 파여서.. .피가 줄줄 흘렸다 .. 둘쨰날에는. .두꺼운 유리를 ..빼다가.. 그만..
유리 파편이 나한테 떨어져.. 내 다리를 그냥. .확 . 잘라 버렸다. . .역시 피가 줄줄. 흘렸다..
그다음 달 도 역시.. 돌을 운반하다가. .그만.. 그돌을.. 들었는데. 밑에 있는 돌이. . 걸리면서 내발에
떨어졌다... 정말 많이 아팠다. .죽을만큼.. 걷기가 힘들 정도였다.ㅜ ㅜ ㅜㅜ. .  
그래서 엄지발가락을 다쳤는데.. 너무 부었고 ..아파서. .도저 히 낼 일하러가지를 못햇다. . .오늘도 가지를 못했다.. 너무 아프다.. ㅜㅜ . .
그래서 9일동안. .일한건 돈을 받아야 되는데 오늘 아저씨한테 연락을 했드만. .전화기 가 꺼져있었다..
바뎃리가 없어서 그런거겠지만... 왠지. .돈을 띠어먹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럴리가 없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