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
8월 13일이다..
벌써 6달이 되가네...
사람은 항상 노력은 한다 모든 사람이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만..
나라는 사람은 항상 다짐하고 노력한다
그러지 않으면 당최 버틸수 없는 존재이니까..
내가 한 행동에 절대 후회 하지 않는다..
후회가 되려 할때는 노력을 하려 하고 다짐을 하니까..
하지만 그것이 고장나가고 있다.
고장이 났어...
6달이 됐는데 제자리다..
제자리이지..제자리인데 제자리일수록..
더..단단해져 가나..
내가 정말 우려했던 대로..
거기에 익숙해져 가고있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의지를 상실한지 오래..
이런 내자신이 싫다..
노력해도해도 안되는 것은 어찌해야 하지?
그냥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것이 옳은 건가?
노력한다고 하면서 노력을 안하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