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다녀왔다-
첫날은삼천포를 가서 해수욕장을 갔고-
둘째날은 통영인가?를 가서-유람선을 아침부터 타고 한려수도를 돌고-용주사인가?절을 가고-
셋째날은 덕유산 국립공원의 칠연폭포를 갔지-그리고 in안산
7월중순쯤에 친구들이랑 동해 바다 보고 왔는데-
가족들이랑 바다 -자연구경 실컷하고 왔다-
오랜만에 만족감을 느끼고 왔다-
괜찮았던 가족 여행이다-
나름대로 많이 정리 된거 같다-
Mr.tan이 생각이 아직도 조금 나긴 하지만
이번 여행은 좋았던 것 같다-
나를 다시 보게되었으니까-
새벽에 나와 읽었던- 좋은 생각에서도-
나의 시각에 변화를 주는 글귀도 발견했고-
풋-그래! 살아가자-ㅎㅎ
나의 핸폰 액정처럼- 목표가 있으니 달려!!!ㅎㅎ
목표가있으니 오늘도 난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