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특별히 매우 모범반이기 때문에
우린 항상 늘 피곤하기 그지없을 정도다.
그래서 다른때와 같이 우리반이 기본예절에 관한 일을 하고 있었다
오직 우리반만 하는것이 었다., 예전에 하듯이 내가 시청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녹화하여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을 도덕적인 면으로 바꾸어 연극하는것과
방송국홈페이지에 글올리는 것등 등등 이 있었기에
오늘도 우리반만 학교에 남아 하였다 일요일이기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선생님이 열심히 하였다고 떡볶이를 사주셨다,
그것 까진 좋았지만 잘 먹지도 못하였다.
딱 3개 집어 먹곤 끝이었다.
지들만 다 쳐먹고 난리 친다. 그래서 우리반은 3조로 갈랐는데
우리는 5분도 안되어 다 먹어 버렸다
난 자리가 멀은 탓덕에 먹지도 못하였다. 그리고 우리반은 33명이었지만 콜라는 24병이어서
한조에 4병씩 가져가기로 하였다 그것 까지도 내 복이 못먹게 하려던지 남자애새끼들은
(말이 심하지만...)지내들 다 마시고 지내들은 종이컵으로 먹고 또 남자 한명 빼고
여자아이들은 다 마시곤 난 마실려면 그 여자아이한명이 먹던 컵으로 먹어야 했다
선생님이 종이텁 아끼라고 우린 안주었기에 이다. 그리고 컵이 모자란지라..
남자애새끼 한명은 지는 병에 먹는다고 지만 아냐 그래서 내가왜 먹던거 먹어야 하는지
기분이 상해서 난 안먹어 버렸다 지들만 잘 먹고 난 머냐고
그리고 오늘은 운이 되게 안조았다 할아버지께서 허리가 편찮으셔서 파스좀 사오라
하셨기에 약방에 갔더니 이런 차별대우를 당할줄이야 어린애라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어떤할아버지가 약 먼저 가져가시곤 난 그다음 말할려는데 컴퓨터있는쪽으로 있는데 컴터겜 보는것이
아닌가 ? 어른인데도 말이다 넷마블을 하고 있었다 그것도 야채 부락리르 말이다
어째 이렇게 같은 인간 끼리도 차별 대우인지 모르겠다 아이인게 싫다
다른사람이라도 기분꽝일까? 그리고 소감글 남겨 주시면 감샤 하구
많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잘 못써두 이해해 주시구
50명만 넘게 해주세요.. 부탁 바랍니닷.!!! 그리고 항상 행복 가득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