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돈만 있어도 해결되는 그런것일까?
오늘 난 나의 단짝퉁이~~~~와 난 보통때와 같이
숙제를 하고 있다 7시가 되었다..2시간이 흘른 시간 (시간도 빨리 흐르는 구마잉)
째깍째각 단짝퉁이와 끝낸 숙제
그시간에 밤은 온통 유난히 새까만 밤
난 단짝퉁이와 헤어질 시간이 되었고 퉁이는 나랑같이 내집을 향하여 데려다 주고 있다
퉁이네 아파트층은 19층 높다... 그래서 엘레버이터를 타고 있는중
엘레베이터에 다른 사람이 얘기중~~~~~~~~
나랑 동갑인 아이들이 타고 있다
야 너 지금 방금 전화 끝은 애가 남친이야?
어 . 남친구야 (사귀는 즁인가 보다...)말 잇는중
넌 남자애들이 너랑 사귈까? 재미로 약올리며 말한다/
핸드폰도 빵빵한것이 말한다. 남친 있는애/..
그애의 핸폰은 스카이다 위로 올라가는 최신용것
그여자아이는 참 집안 좋아서 남친 있는거지 지가 무슨일로 남친이 있어
그여자아인 뚱뚱하고 키크고 얼굴이 돼지처럼 못생겼다 그리고
사실이지만 성격도 사실 더럽다. 그런데도 그 남친이 그여자아이랑
사귀는 이유는 그애 엄마가 어머니회 회장이어서이고 또 집안이 부잣집이었다.
그래서 친구도 많다 얼마나 부자인지능 모르지만 말이다
열나 잘난체 하는것도 아니고 왜 틈만 나면 내가 그애 핸폰을 거의 본적이 많을정도로
맨날 핸폰 갖고 다녔다 얼마나 잘살기에 그렇게 잘난체 하며 다니던지
그리고 우린 아직 핸드폰 갖기엔 어린나이였다.아직 초딩이었기 때문
초딩에서 고학년 이긴 하지만....... 정말 그런 남친이 진짜 돈땜에 사귄거 아닐까
이런문제에선 사랑따윈 돈으로 팔만큼 진짜 헐값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