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l은빛lshiny
 성폭행   미정
조회: 2165 , 2003-10-06 23:09




                         -더러운짓..성폭행-

           정말 더럽다. 그것도 어른들... 아.. 요즘에는 고등학생들

        도 초등학생이나 주로 어린아이들을 노려 성폭행을 한다. 저번만

        해도 내 친구가 성폭행으로 인해 성기능이 많이 떨어졌다.그것도 고2가

      스무살인 내 친구에게.. 하하.. 정말 무서운세상. 왜 그런짓을 하니.. 인터넷상

     이라고 채팅장에서 드러운 말을 지껄이는 인간들. 막상 만나자고 하면 우물쭈물해대는

     왜그런식으로 살아.세상을 왜 그런식으로 더럽게 살아. 성을 느끼고 싶다 거나..지가

      하고 싶으면 여자 하나 구해서 해라구.. 왜 아무 죄없는 성인들을 괴롭히고 그래!..

       그리고 더무서운것... 아이들.. 노리는짓..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아이들이 말
        하는 모습보면 세상이 너무 두렵다고!.. 왜그런짓 하냐고.. 무섭다..........

          니들이 당해봐. 집단도 있지? 사이버상이라 말하긴 좀 그렇다.......

            그게 그.. sex 라는거지? 집단.. 하하.. 웃겨.. 니들 왜 그딴걸
            하고싶다고 지랄이야.. 이세상 모든것들이 너무 웃기다?..
            우리 친구 정말 정신병자 된거 같다? 정신이 약간 이상해...
            그렇게 똑똑하던 얘가 갑자기 왜이렇게 변했는지모르겠다..너같은
            인간들도 인해 우리 친구가 이상해졌어. 그거알어? 너같은인간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라고 상종도 안한다는 사실을.. 난
        성이 나쁘다고 생각한적없어.다만 그런식으로 느낀다는사실이
드러울 뿐이야.왜 우리 친굴 병신으로 만들어..
왜!!니들이 뭔데 우리 친구를 아프게 만들어....
왜......왜...왜 사랑도.. 우정도 다 떠나가는데!!
                             이짓거리 너무힘들어! 알아?????????
                            니들이아냐구.친구가아플때..너같은
                        인간말쫑때문에 아파한다는 사실
                       말이야.. 나 너무힘들어..너같은
                      인간때문에 힘들고 아프고
                      슬프고.. 언제까지 나 아파해야
           하는건데? 평생토록 이렇게 아파해줄까? 그럼 너희 아주
        기뻐 하겠다. 응? 이렇게 욕하는 내가 너희들은 나 원망 스럽겠다?
        왜 그딴짓을 하냐고.. 너희들은 경험이 그렇게도 많겠지..그래...
        너흰 그냥 만끽하면 끝이야 힘없는 어린애들을 벗겨서 너흰 그냥
        느끼면 끝이야! 하지만 어린나이에 그런짓 당한거.. 애들한테는 아마
       평생 토록 기억 할껄? 너희들은 단 한순간 이지만 어린아이들한테는
      평생 이야.너희들의 그 한번의 드러운 행동으로 아이들을 아프게 하지말아줘라.
      그리고 나도 드러운년이지. 너같은놈들 직접 패주고 욕해주지 못해서.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뒀음 좋겠다. 너희들로 인해서 딴사람 아프고힘들고슬프게하지말라고
     경찰들이 이딴 짓으로 고생해야돼. 알아? 너같은놈들의 그 한번의 드러운짓으로 경찰
     들을 힘들게 너희들을 잡아야하고 아이들은 슬퍼해.. 제발 그런짓좀 하지 말아줘라...
     난 그딴거 하고 싶다 쳐도.. 그렇게는 안해. 그냥 끌리는 남자한테 대쉬해서 그냥하면
     끝이라구.니가 능력안되서 어린아이들을 집중공략 한다면.. 니가 능력을 만들어봐.
      왜안돼? 할려고 노력만 하면 안되는일은 없어..! 여자가슴 만지고 싶어서 그것도
       니가 힘이 딸리니까 그 순수한 어린애들을 괴롭히니까 넌좋아? 어린애들입장
       은 생각도 안하지? 니가 어렸을때 그딴거 당해봐 기분좋아? 드럽잖아.낯선
        인간들한테 자기 몸을 받쳤다는 사실 더럽잖아. 왜 그런 어린애들이 너
         희같은 애들한테 아파야 하는건데! 정말 이해가 안간다고..너희들이
          조그만 양심 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자수하고 깨끗하게 새출발
           해라. 그리고 사이버상이라고 버디쪽지로 "나랑 sex할래?"
            이딴 쪽지 존나 많이 오는데, 지랄까지마 너 나랑 진짜만나면
            그말이 나오겠냐?웃겨!그래서 싫다고 하면 존나게처웃지??
            근데 정말 만나자고 하면 너희들 당황 하겠구나? ^ㅇ^ㅎㅎㅎㅎ
           막상 만나니 너무 무서워서 말이 안나올껏같냐? 웃겨웃겨웃겨....
            너같은 포유류들이 이세상에 살아 있다는사실이 너무무서워
          나두 물론 무섭다. 언제 그딴일을 당할까 두렵다. 하지만
나에겐 힘이있으니까.. 날 지키려고 배운 것들이 많으니까... 괜찮네....하지만!
어린애들한테는 그런 상처 주지마..힘들어......
아파해..어린애들로서는 도저히 감당할수없는일들이야.. 이제  그만 손씻어라..........................


이지열   03.10.06 제가 남자긴하지만

그런 새끼들은 거시기 잘라버리고 부랄 턱주가리에다가 붙여버려야합니다

흐림없는눈으로   03.10.07 나두 남자...

정말 악마같은 놈들이죠.
그깟 순간의 쾌락때문에 남의 영혼을 부셔버리고 인생을 굴절시켜 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