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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eh
03.10.05
미소를 짓게 하는군요^^
맞아요 님.. 돈이란게 참으로 밉지만 돈이란게 너무나도 필요하죠..
돈이 너무 궁할땐 어떤 소리도 귀에 안들리고 한숨나오지만.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란말이 틀린 말은 아닌듯 합니다. 님이 엄마를 생각하는 그런 마음을 앞으로도 계속 가지시고 ,, 열심히 착하게 또 머리도 쓰면서 그렇게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돈도 생기고 그러는 법이지요..
일단 엄마에 대한 님의 그 마음이 미소를 짓게해서 기분이 좋습니다..님도 언젠간 엄마에게 큰 선물을 할수있을거예요^^
꼭 이번만 생신이 있는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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