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쓰는 일기는 이번이 두번째인듯;;;
누드다이어리는 다시 가입하고 싶어도 민증번호가 자꾸 가입이 된 번호라해서
다시 가입도 못하니...원...그래서 다시 찾은 곳...
그전에....내가 쓴 일기만 해도....거의 250편 정도는 됐는데...
책으로 만들고 싶었는데...오늘도 알바하고 온 나는 집에서 대략
밥을 먹고 피곤에 쩔어 일기를 쓰고 있다...
오늘...아띠...사장님이 알고 계신 실장이란 사람과;;;;
나를 보러 오기 위한 한 남정내가 있었으나....
대략 거짓말에 속아..낭패;;;왜 사장은 이쁘다 거짓말을 하였는가;;;;
나더나더 이쁘고 싶다거~~와~완전 꽃미남이더구만...
평소의 나라면 잘생겼다는 말을 그리 쉽게 하지 않지만 딱 보는순간;;;
잘 생겼다아;;;;;;란 말이 저절로 나옴;;;
뭐 내가 이렇게 된 이유가 머...신경쓰지말자;;;
그래서 회식이라는 것도 못하고 집에와서 쓸쓸히..
저녁을 먹음;;;;
아~배부르다;;;;
당분간은 남친이 생길꺼라는 생각은 안할꺼다...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바보바보.....
피곤하니 잠이나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