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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 슬픈 인생아;;;
오늘하루는?
닭살이 조금씩;;;;
조회: 500 , 2003-10-14 01:34
가을이라는데..벌써 뉴스에서는 겨울준비가..
바쁘다니 어쩌다니..그런말들이....봄과 가을이..짧아진다는데;;;;
반가워해야하는건지..그래도 사계절이 다양한게..조은건데....
에효~오늘은 학원에다가 돈 내러갔다가 쪽팔린짓만 하다가 오고;;;
다행히 민정이를 만나서 정말..감사했지만..오늘..
그 선생이란 사람...성격을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된듯;;;
나중에는 미안했는지.....저나에다가 이상한 문자도 보내고;;;
돈에만 너무 급급하는거 같기도 하고...모르겠다....
즐거운 가을에는...책도 많이 읽고 싶었고...나름대로 계획한 것도 다 이루고 싶었는데
잘 안되니...낭패;;;에이~띠......이런거..시른데.......항상 유우부단한 성격이라서..
정말 시렀는데...또 그러네....바보...
오늘 사장이 뭐 먹으러 가자는 유혹도 뿌리쳤는데....^^
꼭 살빼서 이뽀져야지...당최...고등학교때부터..한말을 지키지도 못한게...
2년이나 흘렀으니;;;;;;좀 지키자......나중에 내 남친될 사람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는 ㅋㅎㅎ..-_-;;;;;이렇게해서라도 자극을 줘야;;;;
성공할듯;;;;;;이제 정말 추워지는 계절인데....정작..내 옆구리는...
챙기지 못하고...에이띠...이번 겨울은 작년과 별 다를것 없겠지만..
그래도 있는게 더 좋을텐데...........어디...정신나간..남자하나 없나..
이 여자 인생 좀 구제해줘요~~~~막이래;;;;;;-0-;;;
노래 좋다아~내 벨소리~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누군가에게 묻고 싶은 말....하지만..물을 수 없음;;;;또 울어버리고...그냥 끝날꺼니까..
아이고..;;;얘기가 왜 갑자기 글로 흘러들어갔지;;;;그만그만;;;;;;;
쓱싹~쓱싹~지워버리고.....^^내일도....학원가려면...일찍 자야지..어제는..
5시 다되서 자가지고.....일어나기 시러 미치는 줄 알았네;;;;;
잠 좀 누가 안가져 가나......잠 많은것도..참 문제다..문제야.....
게으른 성격 고치고........날씬한 몸매 만들고......나의 적성에 맞는 일...
열심히 해보고...책도 좀 읽어보고...아자아자!!!!!!!!!!!
나는 할 수 있다........잘 할 수 있다니까~~~~ -0-;;;
삶은 긍정적으로 살아야지..자꾸 비관하면.........나만 손해라니까...
이런일 저런일도 있는거지...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할 수 없는거거든;;;
우는일..찡그리는 일보다....웃는 횟수가 많아지자....^^
웃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유후~^^
오늘 일기는 유난히 긴듯;;;;;;;그만 여기까지 끝!!! 내일도.....쓰면 되지..아쉬워하긴..
그럼 이 소녀는 꿈나라로 훌쩍 떠나옵니다아~
좋은 꿈꾸자.....^^아라찌...^^ 내일도 씩씩하고..즐겁게!!!!!!!!!!
『사랑의 십계명』
하나, 계산하지 말 것.
둘, 후회하지 말 것.
셋, 돌려받으려 하지 말 것.
넷, 조건을 달지말 것.
다섯, 다짐을 하지말 것.
여섯, 기대하지 말 것.
일곱, 의심하지 말 것.
여덟, 비교하지 말 것.
아홉, 확인하지 말 것.
열, 운명에 맡길 것.
특유의향
03.10.14
몇살 이시지....
글 적으신거 보니까 ....(사장부분) 20대
같으시던데; 말이 틀리셨네요. 시비가 아니라
잘못된 점을 비판 해주는거랍니다.
“우유부단” 이 아니라 “유우부단” 입니다
인형의 꿈..
[1]
(03/10/19)
>> 잠을 못자 슬픈 인생아;;;
피곤..그리고 나를 가꾸는 계획..
(03/10/13)
추억이 오는날....
[1]
(03/10/12)
첫일기..그리고 오늘의 일..
(0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