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가 너무 길게 느껴진다..
쭈랑 헤어진후로... 모든게 싫증만난다...생각을 비우기 위해 산에도 가서 고함도 지르고(용서해줘).
운동도 하고 내가좋아하는 탁구도 하고.. 뭐든 다해봤지만.. 할수록 더욱 생각나고 힘이들었다..
특히 전화기,휴대폰을 보고 있음.. 미칠것같아... 전화가 와도 받지않았다... 쭈 전화 외엔 받고 싶지않기때문이다
온게 아닐까하고.....보면... 다른사람이다
쭈 목소리라도 한번듣고 싶었다 .너무나... 참을려했으나.. 나의 손이 저절로... 전화기에 갔다...
신호가 여러번 울리자.. ... 여보세요 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난순간 말문이 막혀. .끊어 버렸다...
목소리가 힘이 없어 보였다.. 많이 아픈거 같았다...
여러곳에 고민상담을해도. .마음이 비워지지 가 않는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고민에란데다 글을올려
다른사람한테 조언받은걸... 쭈 한테 메일로 보냈따... 한메일(다음)
난 여전히 쭈를 좋아하고 있느것 같아.
보통떄같음.. 벌써 연락을 했을건데... 잘못이 너무커. .쉽게 연락하기가 쉽지가 않다...
쭈를 잊기보단 다시 용서를 빌어 쭈를 내곁에 두고 싶다.. 어떻게든... ..
아픔에 상처를 서로가 다시 되풀이 안하고 다시 결합한다면.. 더욱더.. 우리는... 훨씬 가까운사이가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