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탈퇴를하고... 다시 가입을 하였지만... 모든게 ..이상해졌다..
쭈와 헤어진 후.. 나의 생활은 엉망이다... 낼이 시험인데.. 시험도 눈
에 들어 오지 않고 잇다. .몸은 정말 엉망이고. .물 마실 힘도 제대로
없다..좀 있음 면접을 보기로 했는데.. 잘볼수있을 지 모르겠다..
식욕이 없어서... 한번쓰러졌다...얼굴색도 변했고... 하루를 어제 기운내서 무릎긁고 빌라고 갔는데
역시 만남이 없었다..
눈물만 흘리면서 보내고 있따...
너무 아프다.. 내가 자처한일이지만.. 가슴이 무너질정도로 후회하고 있따......
생각이 난다.. 아무리 잘못을 해도 오빠만 내곁에 있음.. 용서
해준다는 말이 난 잊지 않고 있다...
제발 그말이 틀리지 않길 간절이 오늘도 간절이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