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마...
그사랑 여기서 끝내지마...
니가 이렇게 끝내버림 내가 너어게 다가가게되자너...
오늘 니가쓴말보고 나 진짜 미안하게도 기대라는걸 가지게됐어...
미안...넌 정말 힘들텐데...
니가버리려고하는사랑 내가 주워서 할수는없는거자너...
차라리 니가 날 만나고 있다면 좋겠다...
그럼 내가 그냥 편안하게 받아드릴수있을텐데...
너 지금 그누군가 옆에 있는거니?
차라리 그렇다면 내가 편안하게 받아드릴수있을거야...
하지만 너 곁에 아무도 없는거 아냐?...
제발 더이상 더 자신을 힘들게하지마...
널보는 내가 더 아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