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드디어..
타쿠사마의 탄죠비!
베스킨라빈스 써리원~~~ ^^;;
31살이 되는 타쿠야.. 31살이란 나이가 전혀~ 헛된 삶이 아니었던
타쿠야!!!!
30년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온 타쿠야..
내일부턴 31살의 생활이 시작되네요.. ^^
그렇다고 달라지는건 없겟지만.. 맘의 각오는 또 조금 틀리겟죠?.
점점 더 성숙하고, 점점 더 여유로운 모습, 더욱 더 귀여워진 모습,
점점 더 멋진 오야지가 되어가는 모습..
이런저런 타쿠야의 모습에 늘 건강한기운과 행복함을 받고있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타쿠야가 하고픈 모든일들이 아무런 태클없이
잘 이루어질수있도록...
타쿠야가 원하던 세가지 소원중 첫번째는 꼭 이루어 지도록.. (나의 소원^^)
타쿠야가 원하던 세가지 소원중 세번째는 당연히 될수있을꺼라.. 믿으며..
두번째 소원은 우리를 위해.. 좀 멀고 먼~훗날에 이루어 지도록... ^^;;
타쿠야생일 전야제로.. 두근두근(대체 내가 왜?...^^;;)
무언가 좀 이벤트는 아니더라도 업데이트라도 해볼까 하다.. 왓츠업게시판만
날려버렸다..ㅠ.ㅠ
많은거 다시 하기엔 시간과 기운이 없어..
그저 드라마음악으로 대체.. -_-;;;
이번타쿠야생일은 머가 이리 정신없고.. 맘만 바빴는지.. 암것도 못한게 내내
맘에 걸리네..
그래도 타쿠야에 대한 사랑은 삼년전보다도 더욱더 커졌는데.. ㅠ.ㅠ
타쿠야팬들과 전야제 모임을 갖기로 결정.. 조금있다 만나기로 약속!
후훗..
멀하며 놀까나..
케익은 준비할까?.. 저녁은 타쿠사마가 좋아하는 유부초밥으로 할까? 후훗
타쿠사마 생일전날인데.. 회사는 어찌하여 정시에 퇴근을 하라고 하시나요?
-_-;;; (야근아닌것만도 다행으로 알아! 퍽~)
퇴근준비 해야지.. 룰룰룰..
오늘은 일본에 있다고 하는데.. tmc에 가서 만난? 분의 소중한 알림.. ^^
흰니트에 흰니트모자를 썼다고 ... 수염은 확인불가..라는데..^^
생일 전날인데.. 맴버들과의 생일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