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살려고요..
항상 지난해를 보면..
즐겁게 진심이 들어있는 웃음을 찾아 볼수 없는것같습니다
나도...진심에 우러나오는 웃음이 없었습니다
항상 슬픈듯이 웃었기때문이죠..
힘없이 웃고 슬프게 웃고 어쩔수 없이 웃고 할수 없이 웃고 억지로 억지로 웃음을 지었던 난
왠지 모르게 힘들어 보인것같았어요...
웃으면
복이오는데
난 그 복을 차버렸나봐요
그래서 복이 달아났나봐요
이제 울지 않고 웃을려고 합니다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이유있고 튼튼한 웃음을 나의 모든사람들에게 선사하려고 합니다
이제
편하게 웃을께요
우리 다합께
편한 웃음을 지어봐요
힘들때마다
웃음으로 힘든걸 날리면
없어지겠죠? 힘든게...
앞으로 힘차게 밝은 미소를 보이며 웃겠습니다 ^^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