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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세상
   Now  And  Forever   바보
조회: 1948 , 2004-02-06 12:47


손을 내밀어도

말을 걸어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조각조각 부서지는 마음

부서진 내 마음은 레몬과자 맛이 나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

곁에 다가가도

미소 지어봐도

나를 봐라보질 않아

나를 바라보질 않아

너무너무 아름다운 너

아름다운 너에게 선 체리샴푸 맛이 나

왜 나의 맘을 부숴

왜 나의 맘을 부숴

그녀가 말했어

내가 널 잃어가고 있다고

부서진 마음에 조각의 널 묻어가고 있다고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소름이 돋는다 ,, 몇번을 들어봐도 ,,

하지만 난 그걸 즐긴다 ,,

재미가 있다 ,, 제법 ...

세상살이도 이리 재밋음 좋겟지만 ...

.................

세상은 누구나 한번오면 .. 언젠간 가게 되어 잇다 ...

죽음 ... 이란건 ,

어떨까 .....

맛보고싶다 ...................

하지만 , 난 그러기엔 ..

아직 , 용기가 없다 ........

또 ,,, 죽음을 맛보면 ... 그다음엔

돌아올 수 없기에 ....

몇번이나 .. 그 위험한 도전을 시도해봣지만 ...

난 늘 실패했다 ....

아직은 아니라는 건가 ,,

난 참으로 어리석다 ...

오늘도 이렇게 부질없이 일기만 쓰니 ... 말이다 ,

매일밤꿈꾼다   04.02.06 일기쓰면 털어 놓고 좋잖아

힘내라 짜샤~왜 남자가 힘이 없으힘내라고 마~(k2의 '유리의 성'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