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2507 , 2004-02-26 16:37 |
마크툽
04.03.01
마음의 여유.. 하루에 한번 하늘를 보는것은 참 쉬운 일입니다.그냥 고개만 들면 되니까요...그러나 그 고개를 들게하는 힘을 얻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하늘이란!! 마음의 여유가 안닌가 싶습니다.저도 가끔은 하늘을 보며..푸르름을 마음껏 느끼렵니다. |
바보처럼‥、
04.03.02
하늘. 저도 하늘을 본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이 글을 읽고. 저도 오늘은 시원한 하늘 한번 뚫어져라 쳐다봐야겠어요. 이 글이 좋은 지적이 된 것 같아 느낀 점이 정말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