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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울트라 나 아퍼
2004
조회: 2403 , 2004-05-25 00:10
내 몸은 내 꺼.
엄마아빠도 여기 안계시고 아프다구 어리광부릴 곳도 없다.
아프지 말자.
내일이면 나아있기를..그리하여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아픈데 뭘 어찌하농....
그냥 하루종일 자고싶어
울트라는 좋은 칭구..ㅎㅎ
까미
04.05.25
아마도 낼이면 아니 조금있다 날 밝으면 나아 있을 껌니다.
푹쉬시고 홧팅하셔여!!!
볼빨간
04.05.28
이제 많이 나써욤..^^ 홧팅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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